생각의 차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각의 차이가 운명을 좌우하는 이유 어느 회사, 혹은 어느 조직에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목표를 주는 경우가 있다. 이에 대해 ‘실정을 모르는 무리한 요구’라고 불만일 수 있겠지만, 내 의도는 분명하다. 다른 생각, 새로운 시도를 해보라는 것이다. 통상적인 생각, 늘 하던 대로, 익숙한 방식으로는 도저히 달성 불가능한 목표이기에 그렇다. 목표를 달성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, 설사 그렇지 못해도 분명 얻는 게 있다. 새롭게 시도하고 도전했기 때문이다. 얼마 전 ‘디퍼런트’란 책을 읽었다. 평소 갖고 있던 ‘다름’, ‘차이’, ‘차별화’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. 차이가 성공을 만든다. 이제 잘하는 기준이 없어졌다. 따라서 남과 얼마나 다르냐가 성공의 기준이 되었다 한다. 2000년 중반이던가, 블루오션 관련 서적이 봇물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