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도 어느덧 8월로 접어들고 있습니다.
기업의 위기로 인해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지만
낙관론과 비관론 관점에서 한 번 생각해보고
만일 비관론으로 인해 우려되는 인생의 허들이 나타난다면..
인생의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서 나태함, 비겁함 등을
어떻게 대처할지 한 번씩 고민해봐야겠습니다.
오늘은 '위기관리'로 보는 경영이야기 입니다.
9장 위기관리
낙관론자와 비관론자 중 누가 더 조직에 도움 되나? (글 더보기-->클릭)
이미지 출처 : http://pinterest.com/pin/107382772335262515/
우리 직원들에게 물었다.
"낙관론자와 비관론자 중에 누가 더 조직에 도움이 되는가?"
대부분이 '낙관론자'라고 대답한다.
그렇다. 장래를 낙관해서 나쁠 건 없다.
낙관주의는 긍정의 바이러스를 조직 내에 확산시키고,
자신감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.
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낙관론을 지지한다.
그러나 나는 비관주의에 한 표를 던진다.
인생의 허들을 피할 것인가? 맞설 것인가? (글 더보기-->클릭)
우리가 알고 있는 위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?
여러 가지가 있겠지만, 그중 대표적인 것이 고난과 역경에 굴하지 않았다는 것이다.
장애물을 만났을 때 피하거나 돌아가지 않았다.
키워드로 보는 KG그룹 곽재선 회장의 경영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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