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곽재선회장의 경영 이야기

'소통' 키워드로 보는 경영이야기

소통이라는 키워드는 기업에 있어 제일 중요한 핵심이라고 합니다.

그러나 좋은 말들은 정말 많지만 직접 실행에 옮기는 것처럼

힘든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.


장마로 인해 습기가 많은 끈적한 날들을 보내고 있지만

이번 한 주를 시작할때에는 소통을 상쾌하게 하도록

노력해보시는게 어떨까요?


16장 소통

소통과 코칭, 멘토의 중요성 시대, 거꾸로 접근해보면 (글 더보기-->클릭)

하지만 소통은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.
때로는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소통이 더 효과적일 때도 많다.
 
소통이나 코칭, 멘토에 관한 강의나 글을 접하면
대부분 윗사람이 잘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.
윗사람이 잘해야 만사 오케이라는 것이다.


부하직원이 머리 끄덕인다고, 공감한 것이 아닌 이유는 (글 더보기-->클릭)

CEO와 부장이 열띤 논쟁을 한다.
장시간의 논쟁이 끝나고 CEO가 밝은 표정으로 흐뭇해한다.
본인은 논쟁에서 이겼고, 부장은 승복했을 거라면서...

그런데 과연 그럴까?

http://www.flickr.com/photos/alessandropinna/4974794182/




기업에서 소통의 문제 (글 더보기-->클릭)

누구나 소통의 중요성을 얘기한다.
모든 게 소통의 문제라고도 한다.
 
이처럼 소통, 소통하는데, 소통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?
 
가정은 모르겠지만, 기업에서는 소통 자체가 목적은 아닐 것이다.
기업에서의 소통은 분명 ‘무엇’인가를 위한 수단이다.
그러면 그 ‘무엇’은 무엇일까?



https://pinterest.com/pin/633387417737545/



직장 내 소통은 많이 하는데, 왜 소통이 안 될까? (글 더보기-->클릭)

어느 회사나 회의를 한다.
그것도 많이 한다.
 
또한 보고를 하고 보고를 받는다.
구두로도 하고 메일을 통해서도 하고 정식으로 결재를 받기도 한다.
 
그리고 식사나 티타임을 하면서 대화를 나눈다.
 
이 모두가 소통이다.



키워드로 보는 KG그룹 곽재선 회장의 경영이야기